② 본 사업은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폐업예정자는 지원대상자 선정 후 폐업사실증명원을 필수로 제출해야 함
그런데 상속포기, 한정승인을 했음에도 단순승인이 되어 채무를 부담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바로 상속재산을 사용했을 경우인데요.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이란 유언자가 직접 자필로 유언장을 작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정승인을 완료한 후에는 한정승인의 사실을 알려야 하는데, 특히 상속재산 채권자들에게 통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파산이란 말 그대로 현재 재정상태가 채무를 상환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경우를 말 합니다.
가족이나 친척 분의 사망으로 상속인이 되면, 상속을 승인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 한정승인할 것인지 결정하여야 합니다.
또한 한정승인은 피상속인의 상속재산을 정확히 추산할 수 없을 경우에(재산보다 빚이 더 많은지 여부)도 활용됩니다.
다만, 그 채무가 상속인의 고유재산에 대해서는 강제집행을 할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집행력을 제한하기 위해 이행판결의 주문에 상속재산의 한도에서만 집행할 수 있다는 취지가 명시됩니다.
해당 보험의 사망시 수익자가 상속인인 경우 사망보험금을 받더라도 상속포기를 할 수 개인파산 있습니다. 즉, 고인이 가입한 보험 부산 상속포기 계약상 사망시 수익자가 법정상속인으로 지정되어 있거나, 상속인 중 누군가로 지정이 되어 있는 경우 또는 사망시 수익자가 전혀 지정되지 않은 경우라면 한정승인 상속포기 심판을 받기 전에 그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더라도 추후 한정승인 상속포기를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상속포기를 하게되면 상속인으로서 지위가 상실되고, 그 상속인 지위는 후순위 상속인이 물려받습니다. 즉, 후순위 상속인이 상속재산(채무 포함)을 그대로 물려받게 되는 것이죠.
이 부분의 채권은 면책되지 않는다. 혹시라도 면책결정에서 비면책채권으로 분류가 안되어 누락되어도 민사 소송 등에서 해당 사유를 공격 및 방어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정권고 혹은 명령은 말 그대로 법원에서 '여기랑 여기 이 부분 좀 더 내용 보강하고 소명 자료가 부족하니 개인회생 채워달라'는 요청이다. 권고는 위원이 회생결재를 판사에게 올리기 전에 최대한 빠르도록 끝내기 위해 권고 주문으로 송달하는 것이며, 보정명령 은 판사가 결재로 올라온 채무자 서류를 검토하다가 '아 이거로는 부족한데...' 일 경우에 나오는 것이다. 겁먹지 말고 필요하다고 내려온 보정문을 보고 법무사와 상의를 해서 준비해가면 된다. 법무사가 이렇게 해서 주세요 한다. 보정권고를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
법원에서 송부된 한정승인 심판문에 상속한정승인 '수리한다'라고 기재되어 있으면, 한정승인이 완료된 것입니다.
한정승인의 신청은 망인(피상속인)의 최후 주소지가 속하는 부산 상속포기 관할법원으로 해야합니다.